1968년 신흥상사 개업
“신흥상사에서 프로툴까지”
한국 산업이 태동하기 시작한 1968년, “신흥상사”라는 작은 보따리상에서 시작했습니다.
5평의 작은 가게 겸 사무실을 열고 가방 하나만으로 영업을 시작한 신흥상사의 송용순 회장은 고비가 와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켰으며 정직이라는 원칙을 강조해왔습니다.
이러한 신흥상사는 공구 유통업의 1세대이며, 대한민국 공구 유통의 역사 그 자체이며,
신흥상사 그리고 신흥세진 주식회사를 거쳐 현재의 주식회사 프로툴에 이르렀습니다.
2005년 독산동 사옥 이전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도전”
프로툴은 2005년 청계에 작은 매장에서 벗어나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현 본사)에 사옥을 이전하게 됩니다.
지금까지도 공구의 메카로 불리는 청계에서 벗어난다는 생각은 당시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일이었지만
공간 확충과 브랜드 확대만이 회사와 고객을 위한 길이라고 판단하여 이전하였고 이를 통해 지금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누구도 감히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 프로툴의 정신입니다.
2017년 물류센터 신설
“물류 시스템의 체계화”
세종시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물류센터(대지 4,000평, 연면적,1800)를 확장 이전하여
독산동의 본사 한 곳에서 처리하던 물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하였으며, 체계적이고 신뢰성 높은 물류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종 물류센터를 통해 명실상부 최고급 프리미엄 공구 유통 기업으로
그리고 고객 만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1년 B2B 온라인 주문 시스템 "VARO" 도입
“고객과 더 가까워지려는 노력”
프로툴은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온라인 영업이 강조되고 있는 현 상황 속에서 프로툴은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는 B2B 온라인 주문 시스템인 VARO를 도입했습니다. VARO 시스템은 재고 정보, 제품 정보, 시장 현황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기편한 인터페이스와 쉬운 조작을 통해 고객사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프로툴이 보여드리는 큰 가능성 중의 하나입니다.